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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 이야기

[방콕여행]방콕 수완나폼 공항 출국장 4층 분위기_택시/그랩/볼트_코로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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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콕 공항에 도착하면 시내를 가는 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요 대부분 1층 택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실 거예요 택시 터미널에서의 단점은 50밧의 공항세가 붙는거죠



4층 출국장에 온 택시를 타고 시내로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4층 가서 택시를 진짜로 탈 수 있는지 분위기를 확인해봤습니다

앞열이 있고 저기 뒤에 또 열이 있는 모습
지키는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시는 분들

볼트와 택시 모두 저기까지 길을 건너서 탑승을 해야 합니다

볼트를 불렀을 때도 4층에서 탑승할 수 있었고요(약 300밧)

거기 정차해있는 택시도 탈 수 있었어요(흥정 결과 400밧) 미터기를 이용하지 않으려는 것 같았어요

새벽시간에 도착해서 1층으로 가고 미터택시를 탄다면 250밧 정도 나온다고 하니 공항세 더해도 300밧이고요.

하이웨이 타면 75밧이 또 들어가는데 새벽에는 시간상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요

결론적으로 4층에서 타든 1층에서 타든
미터기를 켜는 정직한 택시기사를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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