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여행 이야기

[미국 뉴욕 호텔 추천]Sonder Battery Park 손더 쏜더 배터리파크_짐 보관 충분해요

반응형

뉴욕 호텔이 가격대가 있다 보니 고민이 많았어요
 
그리고 뉴욕에서 한국으로 올 때 대한항공을 타느라 새벽 00시 50분 비행기라
 
짐을 충분히 맡아줄 호텔이 필요했는데 그 호텔이 바로 Sonder Battery Park 였어요
 
캐리어도 맡아주고요
사물함이 별도로 있어서 작은 짐이나 백팩, 선물들도 보관하기 용이했어요
 
 
 
이 사진은 쏜더 배터리파크 루프탑에 올라가 찍어 본 사진이에요
날씨도 좋고 해질녘에 분위기도 정말 예뻤어요

 
여기는 루프탑의 안쪽 공간

 
 
피트니스센터(헬스장)도 있다고 하여 구경다녀왔어요
트레드밀(러닝먼신)과 간단한 기구들이 있었어요

 
골프연습장도 있었는데
사용법은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.

 
미디어룸이라는 방도 있었고요

 
 
방은 킹베드 스튜디오로 했는데 많이 넓었어요
분리된 공간이 필요하지 않는 분이라면 스튜디오로도 충분하실 것 같아요

 

 
 
이게 말씀드렸던 사물함
사물함이 20개 정도 있는데요
큰 사물함은 캐리어 보관하는 분들이 많아 금방 꽉 차는데
작은 사물함은 여유가 조금 있었어요
 
캐리어는 프론트 데스크에 이야기하면 별도로 맡아주세요

 
 
그리고 배터리파크에서 공항이동을 위해 에어포트 드랍오프를 요청했었는데요
 
오후 9시 이후라서 85달러로 확인을 했는데요. 
그 시간대에 우버 및 리프트도 확인해보니 가격은 비슷했어요
(80~90달러로 확인. 시간대별 또는 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)
 
85달러는 현금가이고 카드로 하려면 10% 추가가 붙는다는 점은 참고하시고
85달러에 Toll요금이라고 10달러를 더 냈고 짐 올리는 것 도움도 받다 보니 거의 100달러가 들게 되었어요
 
이 부분도 잘 계산해보세요!

 
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