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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 이야기

원더걸스 유빈의 사업에 조언해주는 JYP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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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걸스 유빈이 CEO로 변신한 모습이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나오더라고요.

 

"다른 환경 혹은 도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지른거죠"라며 회사를 설립하는 계기를 말하는 게 멋있어보였어요.

 

그래도 원더걸스라는 이름으로 TOP의 위치까지 올라가봤기에 나오는 자신감이겠죠?!

 

박진영의 한마디한마디도 인상깊었어요.

"네가 회사를 해봤다는 건 네가 평생에 무슨 일을 하든 엄청난 도움이 될거야"

"회사는 미안하지만 냉정할 때는 냉정해야 한다"

"회사를 한다는 건 뭐냐면 모든 사람이 너한테 서운해 하는거야 그게 회사야"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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